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토로라 RAZR 시리즈(스마트폰) (문단 편집) ==== 상세 ==== 7.1mm라는 극악의 두께[* 2015년 1분기 기준으로 [[삼성전자]]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[[갤럭시 알파]]가 6.7mm의 두께를 가져서 가장 얇은 폰의 자리는 빼앗겼으나 7.1mm이라는 두께는 아직도 상당히 얇은 수준이다. 무게도 아직 상당히 가벼운 수준이다. 현재로서는 국내기록으로 [[갤럭시 A8]]이 5.9mm의 두께로, 세계기록으로 vivo X5 Max가 '''4.75mm'''의 두께로 가장 앏다.]와 후면에 레이저로 가공한 [[케블라]] 섬유를 제일 강조하고 있다. 하지만 사양으로 보면 2011년 9 ~ 10월에 출시한 플래그쉽 스마트폰들에 비해 사양이 다소 밀린다. 대충 2011년 초반에 나온 스마트폰들과 비슷한 수준이다. 게다가 한국에 출시된 글로벌 모델은 [[LTE]]를 지원하지 않는다. --설마 또 [[버스폰]] 되겠어?-- --'''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.'''-- 또한 앞면의 크기는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4.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큰 데 비해, 디스플레이 가장자리의 프레임이 넓어서 화면 자체의 크기는 4.3인치밖에 안된다는 점도 까이고 있다. ~~두께가 얇다고 베젤이 두꺼워도 되는 건 아니란다~~ 7.1mm 라는 당시에는 엄청 얇은 두께를 가진 스마트폰이었는데, 문제는 카메라가 엄청 튀어 나와 있어서, 압도적인 비율의 [[카툭튀]]가 되어 버렸다. QC 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초기불량이 상당하다. 3g 연결 불량, 통화연결 불량, 불량 화소, 와이파이고자 등등, 그리고 오래 쓰다보면 아무래도 얇다 보니, 배터리충전회로가 부서져서 배터리가 방전될 때까지 시한부로 살게 된다. 나온 지 얼마나 되었다고 할부원금이 20만 원대에 진입하였다. KT용도 있는지라 점점 가속이 될 것으로 보인다. 그러나 모토로라 코리아에서 아트릭스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하여. 입고량을 크게 줄인 결과 2012년 현재 버스가 뜨지 않고 있다. 게다가 미국에서는 꽤 잘 나가는 중이라고... 케이스가 같거나 비슷한데 여러 가지 사양의 모델들이 판매되고 있다. 그리고 3월 중순 SKT에서 시동을 걸었다! 2012년 3월 24일 현재 KT 번호이동 할부원금 13.9만원 찍었다! ~~명불허전 모토운수~~ 2012년 7월 2일 자로 현재 2.3 진저브레드에서 4.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되었다. 업그레이드한 UI가 기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UI인 HOLO UI에서 크게 바꾸지 않은 것인데 이에 대해 엔가젯은 '모토로라의 UI를 칭찬하는 날이 올 줄이야...'라는 반응. 스마트액션[* 규칙을 만들어 작동을 자동화하는 기능으로 시간 또는 위치에 따라 진동 모드가 저절로 되며, 배터리가 적을 땐 백그라운드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꺼지게 하는 일들이 가능하다.]이 추가되었다. 2013년 3월 7일, Droid RAZR의 4.1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실행되었다. 2013년 6월 SKT기변 12개월 약정, 할원0원으로 잠깐 풀렸다. --주말이 끝나고 단속으로 다시 사라졌다-- 2013년 10월 말, 6월에 이어 SKT기변 12개월 약정, 할원0원으로 풀리고 있는 중. 2013년 12월, 아직 재고가 남았는지 SKT 기변 12개월 약정, 요금자유, 할원 0원 ~ 3만 원으로 풀리고 있다. 2014년 9월 29일, 무시무시한 단통법(이동통신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) 시행을 불과 이틀 앞두고 신규/번호이동/기기변경 모두 93일 유지, 요금제 자유, 올무조건에 올레버스가 달렸다. [각주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